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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피아니스트 안수진은 유럽과 미국에서 고전음악, 현대음악, 연극, 멀티미디어 등  여러 예술적 영역을 넘나드며 독특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때 도미하여 곧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16세에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프로코피에프 협주곡 3번으로 데뷔했다.  줄리어드 음대 재학중 호로비츠 장학금을 수상했고 협주곡 콩쿨 우승으로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했다.  2002년 졸업시 줄리어드의 109년 역사상 유일하게 2부문 (음악 및 인문) 상을 휩쓸어 한국의 언론은 물론 일본의 아사히 방송의 다큐멘터리 “뉴욕, 뉴요커”에도 출연했다.

     이후 베를린 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 중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슈만 콩쿠르 (독일)와 세계 최대 현대음악 콩쿠르인 올레앙 콩쿨 (프랑스)에서 입상하며 유럽에서 왕성한 활동을 시작했다.  독일 Leipzig Gewandhaus, 헝가리 Budapest Liszt Museum, 프랑스 Paris Opéra Comique, 룩셈부르크 Grand Théâtre, 오스트리아 Bregenz Festival 등등 유럽 전체에서 연주가로서 명성을 쌓고 있다. 특히 현대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현존 작곡가들과 새로운 작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2010년에는 슈만과 쇼팽의 탄생 200주년 기념으로 4명의 작곡가들에게 창작곡을  의뢰해 초연하기도 했다.  2018년에는 전자음악의 창시자 Morton Subotnick의 피아노곡 전곡을 세계최초로 출반할 예정이다.

  멀티미디어 예술을 통해 새로운 청중을 만나려고 노력하는 안수진은 또 비디오 아티스트, 무용가, 연극배우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작품들을 만들어 왔다.  특히 베토벤에 관한 연극 “33개의 변주곡”의 유럽 초연을 맡았으며 지금까지 독일어권에서 100회 이상 연주하였다.  

    바하부터 베리오까지 거의 40곡에 달하는 협주곡 레퍼토리 외에 실내악 활동도 왕성하게 펼치고 있으며, 20세기 최고의 성악가 Dietrich Fischer-Dieskau와 공부 후 성악 반주자로서도 폭 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다.  외국에서는 SooJin Anjou 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이며 현재 베를린 음대 (UdK Berlin)에서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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